결혼 준비의 시작, 바로 웨딩홀 투어 아니겠어?! 상견례 딱 마치고 부랴부랴 수원, 인천, 광주 웨딩홀 투어에 나섰다구! 특히 수원에서는 SY컨벤션 웨딩홀 계약하고 얼마나 시식을 기다렸는지 몰라! 본식 날은 정신없을 것 같아서 시식 때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고 다짐했지!
SY컨벤션은 평일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주말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니까 참고! 아, 평일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래!
인천 웨딩홀은 혜택 비교하면서 꼼꼼하게 알아봤어. 웨딩홀은 뭐니뭐니해도 밥맛이 중요하잖아? 그래서 시식 후기가 좋은 곳 위주로 리스트를 쫙 뽑았지. 예약 잡는 것도 은근 경쟁이라 서둘러야겠더라구.
광주 웨딩홀 투어는 리스트 뽑는 것부터가 일이었어. 워낙 선택지가 많으니까! 그래도 열심히 발품 팔아서 우리 마음에 쏙 드는 곳으로 계약 완료!
웨딩홀 투어 팁을 하나 주자면, 꼭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게 좋아. 그리고 예산, 하객 수, 원하는 분위기 등을 미리 정해두면 훨씬 효율적으로 투어를 <a href="
https://www.thewedd.com/" target="_blank" id="findLink">웨딩홀</a>할 수 있다는 거!
결혼 준비 쉽지 않지만, 하나하나 해나갈 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져. 앞으로도 결혼 준비 과정 틈틈이 공유할게!